작성일 : 22-05-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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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자료] 씁쓸한 초콜릿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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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판고아성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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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초콜릿 등록
씁쓸한 초콜릿 씁쓸한 초콜릿 씁쓸한 초콜릿 나는 방학을 대비하여 책 한권을 읽었다. 우리학교 도서실에서 빌려 읽었던 씁쓸한 초콜릿 이란 책이다. 제목을 보니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에바 라는 아이가 있었다. 에바는 옷 사이즈 36(바지)을 이을 정도로 뚱뚱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성격이나 몸에 자신감이 없고 먼저 친구들을 피해 일부러 뒷자리에 않은 이상한 아이였다. 집에서는 지나치게 많이 먹고 날씬해 보이기 위해 어두운 색과 치마만 입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바 는 다이어트 에 시도 한다. 연어 한 조각만 먹고 하루만 버티는 것 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얼마못가 쓰러져 결국은 밤에 냉장고를 뒤지게 되었다. 계란에 토스트와 통통한 연어 6섯점 버터를 듬뿍 바른 토스트에 우유와 치즈, 에바 는 이윽고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자신은 다이어트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바는 미헬 이라는 남자애를 만나게 되었다. 결국 둘은 사귀게 되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다 에바는 뚱뚱한 자신에게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그러나 얼마 뒤 미헬 은 유학을 가게 되었다. 에바는 씁쓸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 까지 꼭 기다리기로 한다. 미헬이 떠나고 다시 여전히 같은 학교생활 을 하고 지내던 에바 에게 평소에 친하지 않았던 프란치스카가 친구들과 같이 집에서 숙제를 하자고 권한다. 정말 오랜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상상치도 못했던 일이기에 에바는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그렇게 프란치스카와 친해지고 쇼핑을 같이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도 에바는 뚱뚱한 몸매 때문에 어두운 옷과 치마를 입으려고 했다, 그러나 에바는 속으로는 밝은 색 청바지에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싶은 맘에 굴뚝같았다. 그래도 날씬해 보이기 위해 어두운 바지를 고르고 입었다. 하지만 에바에게 맞는 어두운 옷의 사이즈는 없었다. 에바가 실망하고 나오려는데 프란치스카 가 아까 에바가 눈 여겨 보던 밝은 색 청바지와 핑크색 티셔츠를 넘겨준다. 에바는 자신이 뚱뚱해서 이런 옷을 입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프란치스카 는 웃으면 너에게 잘 어울릴 거라며 에바에게 입도록 유도했다. 결국 에바는 그 바지와 티셔츠를 입었다. 전혀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 했는데 거울을 보니 어제까지와는 다른 에바가 있었다.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예전의 에바보다 멋져 보였다. 그 일이 있은 후로는 에바는 ‘자신감’을 찾고 친구들과 웃고 평범하지만 멋진 에바가 되었다. 에바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추악하고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미헬 이라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프란치스카 란 친구가 생기면서 에바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과 마음을 점점 열어가고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자신감을 가지고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되겠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씁쓸한 초콜릿 파일이름 : 씁쓸한 초콜릿.hwp 키워드 : 씁쓸한,초콜릿 자료No(pk) : 1703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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