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하겠습니다.
대행상 운영 2년차 이며 3월쯤 프로그램 안먹히며 환불처리 해주다가 회사가 휘청했었죠
그러다 결국 4월 중순쯤 아는 대행사 대표님들 세분이랑 모통검을 뚫었습니다.
현재 상위노출은 프로그램이랑 관련은 있지만 다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은 정말 거둘뿐이죠 저는 프로그램 임대 또는 판매를 해주지 않고 조용히 혼자 광고주들 모시며 매출올리고있엇죠..
현 시점으로는 이 방법을 찾은분들이 몇몇 나타나고 있더군요.
본론으로..
사건의 발달은 4월 말쯤 어떤분이 취직시켜 달라며 찾아왔습니다.
정말 간절해 보였고 제입장에서도 4월 초 직원들 다 나가고 어차피 인력도 부족하던 찰나에 잘됬다 싶었습니다.
외모도 깔끔하고 어투도 차분해서 나름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구요.
하지만 로직을 공개해야 하는 제입장에선 마음한켠에 불안감이 있엇지만 설마 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출근시켰고 첫날이니 일보다는 우선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그동안 성실히 살아온 사람이고 광고쪽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았구요
마음 한켠에 있던 불안감은 어느정도 사라지고 오후에 본격적으로 교육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눈빛이 달라지는데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지만 저도 혹시나 하고 100%를 알려주진 않앗죠 그런데 역시나 다음날 출근을 안하더군요...ㅎㅎ
그 이후 얼마 안됬지만 그냥 잊고 지냈는데 지인이랑 대화 하다보니 셀클럽에 손현x 라는 사람이 상위노출 돈받고 해준다고
글올려서 테스트겸 시켜봤는데 잘안되서 환불받았다고 하더군요 더 자세히 알아보니 ㅋㅋㅋㅋ 아
딱 선착순으로 10명 주문받고나서 결국 6명 환불해주고 4명은 진행중이더군요..
아마도 지금 이방법의 특성상 반수동으로 1인당 키워드 80개~ 150개 정도까지가 한계라서 10명까지만 받은것 같습니다
100% 다 가르쳐줬음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제 전화는 차단 해놓고 ㅡㅡ 나이 35살먹고 그게 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뭐 법적으로 해결방안 없을까요 참 아깝네요 그 하루라는 시간 그리고 제가 고생해서 알아낸 노하우를 하루만에 공개했다는게..
이 글 읽으시는 분들중 몇몇분들은 그놈이 누군지 아실겁니다.
요즘 바이럴의 꽃인 상위노출 안먹혀서 답답하신 대표님들 많으시죠 저도 한때 그랬었으니..
뛰어서 안되면 걸어도 되잖습니까 다들 천천히 연구해보세요 무슨 넌센스도 아니고 ㅋㅋ
알고보면 어이없을정도로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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