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구입을 계좌이체로 거래 한게 걸려서 경찰청에서 연락이 왔네요딱 한건 3만원 주고 작년에 구입했는데 은행에서 개인정보 열람했다는 등기 받고도
별 문제 없어서 그냥 넘어 가나 했더니 전화 와서는 출석 해야 할거 같다고 하네요.
보통 은행 개인정보 열람한게 작년 8월이고 등기 날라온건 약 6개월 후인 2019년 3월 쯤 됐는데요.
검색해보면 6개월 동안 연락없이 등기만 날라온건 그냥 넘어 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전화가 왔네요..
무튼 가서 조서 받으면 되는데 뭘 물어 볼지.. 예측이 안돼니 답답합니다.
간혹 셀클럽 보면 소환 연락 왔다고 하는 분들이 보였는데 그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
궁금했는데 저와 같은 상황으로 연락 받으신 분들 계시면 답변좀 부탁 드릴게요~
가면 거래했던 네이트온 다 오픈 하라고 하고 거래 내역있는 대화 하나하나 확인할까요~?
벌금으로 끝난다고 하던데.. 벌금만 나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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