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제 소개를 드리자면 30살에 조그만 컴퓨터 관련 사업을 6년 동안 운영하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3년 전에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폐업 이후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주식공부를 시작하여 3년 동안 실전투자를 하며 독학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폐업 이후여서 자본금이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비 걱정과 공부를 병행하며 실전투자를 하다 보니 현제는 자본금이 고갈되어 실전투자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본금의 고갈 비중은 대부분 생활비로 충당되었습니다
물론 투자의 실패도 있었고요 그런 실패를 하며 3년 동안 많은 것을 공부하고 경험하였습니다
현제 RM주식투자클럽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10월 15일부로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카페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유사투자자문업을 진행하려고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주식 투자를 해보셨다면 제가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과 종목의 리딩 능력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종목진단 능력까지 얼마 안 되는 기간의 카페 게시글 등을 통해 판단하시긴 어려우시겠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카페 방문 후 내용을 한번 살펴봐 주신 후 사람에게 투자해보시는 건 어떠신지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유사투자자문업은 카페 활성화가 어느 정도 되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카페 회원 수를 늘리는 과정의 시간이 필요하며 제가 추천한 종목의 성공률 수익률의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회원 유치는 좀 더 원활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자문업의 성공과 주식투자의 성공은 자신 있습니다 지금 현제 문제는 자본금이 없어 실전투자를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태인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39살의 나이와 30대 초반부터 사업을 하고 폐업 이후 3년 동안 주식 공부를 하느라
경력단절로 인한 취업도 쉽지는 않은 상태이네요 애널리스트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제 한 곳의 기업에서 애널리스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본금이 있으면 실전 투자를 하며 생활비를 해결하고 계좌 수익률을 오픈하게 되면 회원 유치 기간과 과정이 좀 더 단축되고 카페 활성화 이후 유사투자자문업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돈 벌 자신 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의 생활비를 해결할 주식투자자금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염치 불고하고 제안 드립니다 저에게 2억 정도의 투자자금을 빌려주실 수 없으신가요? 은행 이자보다 높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연 이자를 책정하여 주신다면 매월 지급하고 추후 제가 채무 상환 능력까지 됐을 대 2억의 자금을 일시 상환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제가 내걸 수 있는 조건은 평생 주식 관련 종목 추천과 리딩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빌려주신다는 가정하에 주식 계좌의 상태를 매주 보고 하여 만약 제가 앞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 시에 계좌 평가금액이 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예를 들어 생각하시는 커트라인 금액이 1억 8천이라고 가정하고 2억을 빌려주셨는데 계좌잔고가 1억 8천이 남아있을 경우 채무 상환 요청을 하시면 즉시 해당 금액을 현금화해서 채무 상환하고 나머지 금액은 무슨 일을 해서라도
채무 상환하겠습니다 나머지 금액의 채무 상환 기간 동안의 이자도 당연히 책정하여 변제합니다
사장님께서 얻으시는 이익은 빌려주신 금액의 이자와 제가 추천드리는 주식투자의 수익률입니다 주식투자 수익률의 경우 제가 유사투자자문업을 개업함과 동시에 평생 VIP 회원 자격을 드리게 됩니다
어차피 돈넣고 돈따먹는건 도박입니다. 포커에서 자기패와 상대패, 바닥에깔린패를 보고 카드 52장중 확률을 예측하여 유리한 확률일때 배팅하는것처럼, 주식도 마찬가지죠. 기업보고서, 사회흐름 등등으로 내가 이길 확률을 추려내는건데
제가 우려하는건 실력있고 돈 꾸준히 버는사람들은 100이면 99는 자기 가족, 지인, 친척분들 돈을 굴려주지 굳이 다른사람돈 굴리지 않습니다. 글쓴분이랑 비슷한유형은 어찌저찌 몇달 수익률이 좋았는데, 그다음 한탕 꼬라박고, 아 내가 원래 잘만하면 저정도 벌수있는데 한번 미끄러진거야 다음엔 실수,판단미스를 줄이면 난 무조건 돈벌거야. 이런논리인데 당장 투자할 자금은 없는거죠. 상식적으로 실제로 그만큼 자신있고 확실한거면 뭣하러 남한테 기대어 기웃거립니까 .
물론 투자받아서 단기간 잘되면 투자자도 좋고 글쓴이도 시드머니생겨서 좋을테지만, 보통 이런경우 결말이 안좋기에 괜히 피해자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어 글남긴겁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기나 한건가요? 전 돈을 빌리는거지 그돈을 굴려준다는 뜻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유사투자자문업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금전의 대여 대가로 제가 주식을 하는 평생동안 제가 매수하는 종목의 추천을 지속적으로 해주는거고요 글쓴이의 견해는 존중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요 그러니 제가 카페에서 어떻게 리딩을 하며 어떤 종목을 골라 수익을 내고 하는지 이게 투자인지 투기인지 판단하고 글쓰시라고요 그리고 전 투자금 주식해서 손실본것보다 3년동안의 생활비로 거의 소진하였습니다 그냥 자신의 견해와 틀리다고해서 무조건 비방하지마시고 한달 생활비 최소 400씩 3년동안 꾸준하게 지급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금액이 얼마인지 그런식으로 자본금이 지속적으로 줄었을 뿐입니다 초기 자본금 3년동안 생활비보다 적었고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되고 도박으로 치부하시는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님의 말에 따르면 모든 투자는 도박이라고 치부하시며 사시겠네요 현 대한민국에서 자본가가 되지 못하면 자수성가 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꼭 주식이 아니더라도 소유하고 있는 자본은 굴려야 합니다 그게 부동산이 됐떤 채권이 됐던 주식이 됐던간에요 모르고 하는게 도박이고 투기지 투기와 투자의 경계는 알고 계신가요? 경제학자들도 투기와 투자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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