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계신 모든 사장님들께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xx금융그룹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곧 그만둘 예정입니다.
3년정도 했으며 꽤나 명성도 있었으며 정말 흙수저로 태어나 성공의 문만 바라보며 앞만보며 살아왔었습니다.밝은성격과 사교성을 겸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잘 따라와주고 많이들 이뻐해주었습니다.사모임도 2~3개 리더로 맡고 있고 어떠한 일을 한다고 가정하면 열심히는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보단 잘할자신이 있는 마인드로 어떤일이든 접합니다.
또한 저의 상급에 계시는 분에 대한 위계질서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사람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항상생각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돈욕심또한 그 누구보다 많고 정말 그 누구보다 많은돈을 벌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대학교4년제 졸업해봤자 월200에 행복을 취하기엔 너무나도 역부족이라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금점적인 여유가 있으신 사장님들 밑에서 손과발이되어 하나부터 열까지 일을 배우며 보필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시어 면접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싶습니다.후회없는 선택으로 남은여생 정말 단합하여 사장님 원하는목표 반드시 이루는데 큰 공이 되는것에 정말 자신있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찔러보기나 그런행위 삼가해주시고 정말 진지하게 자기사람 필요하신분 연락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일교차 심한가운데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카톡 : dm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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