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언론사 기사 송출 업무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는데

대부분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언론 노출을 원합니다.

비록 셀클럽의 경우 언론 홍보는 황성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지만

나름 대로의 팁을 드리자면 대행사를 거치지 않는 것과 노출 언론매체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대행사의 경우 저희 언론사로 최종적으로 송출 의뢰를 넣기 때문에

비용이 추가가 됩니다.

거기다가 키워드를 제대로 적용 시키지 못할 경우도 있고, 사진 송출도 한장정도가 되겠죠.

언론사를 제대로 거치게 된다면 확실한 기사 키워드여부도 확인할 수 있고,

사진도 최대 3장 이상으로 송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비용또한 합리적으로 설정된 가격에서

진행이 됩니다.

대행사의 경우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후 언론사에 가격 후려치기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대개 물량이 제대로 소진되는지의 여부보다는 비용 청구가 주가 되버리는 거죠.

대행사들을 거쳐서 들어온 기사들은 여러 부분이 토막나서 내용도 중구난방이 되어서 오더라구요.

저희야 뭐 비용을 받고 송출을 해버리면 되지만,

실제로 대행사를 거쳐 언론 홍보를 하시는 사업주나 사장님이 계실경우

이러한 피해를 줄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언론 매체를 파악하라는 것은 수십개의 네이버스탠드나 네이트 다음등에 뉴스에 송출 되는 언론사가

있지만 각기 성향이 다릅니다.

단순 제품 설명이나 홍보를 내포한 기사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사업의 아이템에 따라서 성향에 다르게 기사 수정이 불가피 하게 들어갈것입니다.

물론 원하는 내용을 과감하게 홍보하려면 제재가 덜한

메거진쪽도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그럼 다들 환절기 몸관리 잘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