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요] 프로그램 만든다는 애들 거의다 사기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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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튜브 조회 수 프로그램 2개 구매했는데 며칠 사용하면 안되고 며칠 사용 사면 또 안되고
한 6개월 그렇게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나니 개새끼들 마직막엔 업데이트 못해주겠다고 배 째라고 하는데..
첨에 40만 원에 사서 찔끔찔끔 더 받아 가서 합해보니 260만 원 줬네....
고소할까도 생각했지만 아무 소용 없고, 성립도 힘들고, 돈을 돌려받기도 힘들고,
정말 제대로 된 애들이 없다.
올해도 어김없이 배 째라는 놈 만나서 털리고 나서 이제는 아주 질려버렸다.
이게 몇 번째냐...
그누보드 사이트 개발하는 인간들한테도 4번 당하고 여기서도 4번 당하니... 정신이 몽롱하네...
개발자도 아닌 것들이 어떻게 서비스를 끝까지 해주겠냐...
자신 있다고 자기 셸 클럽에서 오래 활동했다고 떵떵대더니 사용한 지 대부분 4~5 개월 지나면 마지막엔 배 째라고 하네.
활동 기록 자세히 안 본 내 잘못이기도 하다... 다시 잘 보니 활동을 듬성듬성했더니만..
사기 치고 쉬었다가 다시 사기 치고 하는 놈들이지
제발 좀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도 돈 좀 벌자고.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진짜와 짝퉁을 구분하시는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