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안녕하세요 애드파인더쪽 공식입장입니다
애드파인더
조회 : 4,935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셀클럽 회원 여러분
다름 아닌 저희 수강생이 올린 후기글이
광고글 의심을 받음에 이렇게 해명글을 올립니다.
우선 미리 앞서 말씀드리는것은 가슴에 손을
대고 진실만을 고하겠습니다.
우선 노이즈마케팅이 되었던 아니던간에
저희에 연관된 내용으로 화제가 된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착한마케팅쪽 직원분과 마케팅플레이스쪽 직원분
그리고 제 다른 회사에 sns쪽 하시는 직원분과 함께
청주에 와있습니다. 심리상담하시는분 사무실에서
직접 교육중에 있으며 이 소식을 듣고 현재 저만 제외하고
다들 식사를 하러 나가셨습니다.
여기 사장님도 굉장히 만족하시며
저를 만난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제는 울산에서 유명 마케팅업체 대표님께 강의를해드렸고
집까지 초대받아 사장님 부모님께 푸짐한 저녁밥상과
다과상까지 차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곧장 청주로 온거고
또 오늘 청주에서 자고 내일은 인천에
사업차 볼일이 있어 인천으로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수강생분들께서 연락이 오시는데
미국에서 구글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으로 일하셨던 해외파 마케터분께서
연락오셔서 모바일상위노출에 대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셔서
성심성의껏 답변드렸습니다.
현재 마케팅 프리랜서를 하고 계신분께서 블로그판매처에 대해서
문의하셔서 제가 갖고있는 마케팅회사에서 거래하는 병원자체를 알려드렸습니다.
현재 학생이신 수강생분께서 기쁜맘에 연락오셔서 카페아이디 키운지 3주만에 1페이지가 잡혔다는 소식에
다시 확인해보라고 약한 키워드는 1페이지에 잡힐수있다며 틀린부분은 수정해드렸습니다.
홈쇼핑쪽에서 바이럴 통 의뢰가 저에게 직접오셔서 다음주 월요일
여의도에있는 xx홈쇼핑 사옥으로 가 미팅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이 기술을 통해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단 한점에 오차 없이 완벽하게 사업을 일구어나가는것을 추구하기도합니다.
수강생분들께 후기를 좋게 남겨드리면, 좀더 잘챙겨드린다는
후기작성 유도 행위를 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절대 자작행위는 하지 않았으며
모두 사장님들께서 직접 작성해주신글입니다.
아이피를 조사하시던지 맥을 조사하시던지
어떻게라도 이부분은 반드시 해명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정말 자작이라면 더이상 셀클럽에서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닉네임바꿔서 들어올거다 라고 하시는분들께도 확실히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냥 이 강의 그만하겠습니다. 솔직히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사람이고
오히려 주변에 어려운분들 도와드리고
언제나 베풀려는 마음으로 정말 성실하게 살아가고있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수강생분들께도 후기를 잘써줘야 뭘 더 해준다 라는 식에
후기유도성같은 행위도 일절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오로지 실력과 수강생분들 사이에서의 입소문으로만으로
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 착실하게, 제 역할대로 항상 고객님들께서
더 만족할수있는것에만 최선을 다하며
항상 겸손하지만 강의내용이나 결과같은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음은 버릴수없는것은 사실이기도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객님들께 만족을 드리기위해 제가 해드릴수있는
모든것을 지원해드리고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제 모든 사업에 첫째 둘째 셋째 신조도 모두 고객만족입니다.
그것만을 보고 계속 달려왔습니다.
강의내용과 질은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음, 이것 하나만 제외하고는
언제나 겸손하고 모든분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언제나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논란이 된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다양한 입장에 많은분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유도를 한부분 역시 잘한행동이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이부분은 저의 업보이기에 쓴소리를 하신다하셔도 한분한분 목소리에 귀기울여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하신 분들 이외에
셀클럽에도 도움이되는사람, 광고하시는분들, 장사하시는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더 다방면 다각도로 진심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