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논의] 이런글 쓴다는게..

테스트해보기위한거라고 싸게 달라고

이렇게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분명 원판매자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는것만 약속할 수있다 했고..

필요한 기능이 되는지는 꼭 확인하고 구매하라고 약속까지 받았습니다..

가치있는 정보인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정보라는게 무형이니..그걸 반품할 수도 없고..

프로그램 또한 받고나서 복제가되는 프로그램이라 변심하면 나쁜맘을 먹을 수 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먼저 약속을 받고 판매한겁니다.

원판매자는 150만원에 아직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작동이 되니 아직 판매하는거 아닐까요...?

저에게 구매하기전 원판매자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셨고..확인 후에 사신거 아닌가요...?

전 그래도 판매한 플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해드릴 수 있는건 다했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 내가며 테스트도 해드렸더니 오히려 그걸 문제 삼네요..작업이 되느니 안되느니...

판매글에 내용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데..

구매전에 약속 하고 사신거니..제 잘못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제가 자꾸 거짓말 했다는 내용만 적어 놓으셨던데.

그걸 보고 어이없다고 한거구요...

제딴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아는한도에서 제생각이라며 말씀 드렸던것들이 트집이되네요...

작업글이 사라진거....

분명..위에 내용처럼..올라온 내용이 내려간다는 말도 했고..

최상위라는것도...전체키워드가 올라가는지는 모른다고도 했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샀고...

필요한분이 있을거 같아..재판매를 한것 뿐입니다...

물론 같은프로그램 저에게 구매 하신분도 계시구요..

분명 필요한기능이 있으니 사셨겠지요...

구매자님 보세요...

돈20만원  돌려 드릴 수도 있는 문제 였는데요..

구매자님 마음씨에 감동받아 그마음이 사라졌습니다..

통화하고 문자주고받고 게시판 글보며 느낀 부분을 글재주가 없어 못쓰는게 아쉽네요.

이런시간 너무 아깝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이런 시간낭비 안하게 하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