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연관교육자 입니다.

아는 분이 이야기 듣고 들어왔더니

정말 혼자 억울한 것처럼 글을 적어 놓으셨내요

셀클럽에서 비슷한 글을 볼 때면 화내고 욕하며 읽고 있었는데

제가 이런 경우를 당하네요.. 그것도 업체입장으로.

처음에 대행사라고 하셨죠?

대행사 교육 안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제는 짐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그냥 교육을 받는다 하지 말고

처음부터 그냥 밥을 떠먹여 달라고 하시지요.

안 되는 키워드들도 있다고 말씀드렸구요

처음 하신다는 키워드가  햇살론, 소액결제, 소액결제상품권 이셨죠?

조금 하다가 안 된다, 안 된다 하며 네가 해보란 식으로 나와서

제가 "소액결제상품권" 키워드로 진행 했었구요

제가 해도 등록이 안돼서 ,

다른 키워드 달라고 했더니

구글상위노출 와 구글키워드광고...

마지막에 제가 계속 이야기해봐야 감정상할 것 같다고

될 만한 키워드 몇 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트코인", "비트코인시세"...

구글상위노출은 판매금지 키워드, 비트코인은 추천검색어 입니다.

대행사라고 했으니 키워드 어느 정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하기 싫었다면 마지막에 키워드도 묻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용이 작아서가 아니라

환불을 약속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그만큼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이 주업도 아니고 분기마다 시간 남으면 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황당한 대행사들이 있어 대행사는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살아온 인생을 걸고, 제가 알려드린 방법은 되는 방법입니다.

지금 노출되고 있는 다른 분들이 증거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키워드 한두 개 해보고 안 된다고 사기 어쩌고..

저는 대행을 해드린게 아닙니다. 안 되는 걸 거짓말 한 것도 아닙니다.

키워드 4개 중에 정상적인 키워드가 있다면

연관검색어 올려서 셀클럽에 캡춰올리겠습니다.

p.s 글 좀 더 자극적으로 써주세요. 저도 저장 좀 합시다.     
   
     가상머신에서 카톡 확인하면 읽은 거 확인 안될때도 있다는거 검색해보시길.

     그리고 교육내용에서 머를 빼먹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