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나눔] 온라인마케팅을 공부할수록 사실 느껴지는게 요즘은 SNS 검색마케팅 다포함해서

돈이 되고 시간이 되면

페북+네이버검색마케팅을 하면 최고인듯합니다

페북은 10~30대초반

카스는 30~50대를 타켓으로 하면서 네이버 검색마케팅

인스타그램은 텍스트위주의 마케팅은 힘들기에 비쥬얼위주의 마케팅을 하시는분들께 추천!!

쇼핑몰은 소비자들포토후기나 신상품업로드 및 일반인들의 착용이미지로 활용가능 더 다양하게 가능할듯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

SNS로 접촉을 하더라도

네이버 포털에서 한번더 확인을 한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검색마케팅은 SNS를 하더라도 무조건해야하고

SNS 검색마케팅 사업자 입장에서 하라고 한다면 둘다 못하고 하나만 한다고 한다면 검색마케팅이 아직은

아니 앞으로도 그것은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네요

특히나 카페가 죽었다 죽었다 하시지만 지금 카페 회원 잘모으시는 분들은 네이버가 건재한 이상 무너질 일이 없고

또한 혹여나 10년뒤 새로운 포털이나 검색시스템에 카페처럼 커뮤니티 기능이 생겨도 기존 회원들 갈아타기 하면

쉽게 키우기가 가능하고요

10년여전에 싸이월드 클럽을 키우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무한쪽지 +채팅무한홍보+이메일홍보

스팸위주의 마케팅과 그당시에도 로직이 있었겠죠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한게

마케팅채널의 정확한 마케팅툴로써 가능한 영역을 확인후 진행해야 효율적이고 멀리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페북이 짱이다라고 해도 페북이 짱은 아니고

검색이 짱이다라고 해도 요즘처럼 마케팅하기 어려울때는 장기적인 전략으로 가야 하고 말이죠

단기 + 중기 + 장기 적 마케팅 전략을 짜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진짜 이건 팩트인데

계속3년전 아니 그전부터 N사가 무너진다 무너진다라고 하시는분들 많아도 건재하고 오히려 획기적인 기능으로 기존 블로그 카페 지식의 모바일에서의 구축을 어느정도 확보했습니다 모바일앱에서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말이죠

저는 앞으로도 독주는 계속될것 같네요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한국에 본사를 두고 취향에 맞게 한국에는 한국형으로 만들지 않는이상

현대기아가 한국에서 독주하는것처럼 쉽게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다소 점유율 많이 하락했어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죠 이상입니다

태클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