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 ipv6 아이피는 한개당 100원도 안합니다.
gramschi
조회 : 5,340
아이피는 인스타그램, 페북,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에서 계정파워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가 계정을 정상적으로 사용했어도 같은 대역에 있는 다른 사람이 사용한 이력때문에 함께 도매금으로 액션블럭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요. 기존 ipv4 아이피는 깨끗한 아이피가 드물고 있더라도 내가 해당 C대역을 혼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위험이 존재합니다.
LTE 아이피의 경우 상대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어떤 계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특정하기가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계정을 관리하는 경우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여기에 대안으로 ipv6를 들 수 있습니다. ipv6는 기존 방식의 아이피가 고갈되서 새롭게 제안되어 이미 ipv4 아이피를 대체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소셜네트워크에 주력하는 마케팅 업체의 경우 ipv6를 사용해서 subnet 명성을 관리하면 안전고 저렴하게 계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일부 업체들이 활용하는 /64방식이 아니라 /48를 활용해서 전체 대역을 관리하고 명성관리를 하면 외부요인에 의해서 방해받을 우려 없이 내 계정네트워크를 잘 관리할 수 있답니다.
저의 경우 ipv6 /48을 활용해서 천개정도의 아이피를 쓰고 있구요(원래는 수백만개 아이피도 뽑아낼 수 있지만 명성관리 때문에 최대 천개만 진행합니다) 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관리에 활용합니다. 전용서버를 만들어서 /48 전체를 직접 관리하는 겁니다. 인스타그램의 생성은 에이징이 좀 되면 가능하고, 유튜브나 지메일 계정은 처음부터 즉시 생성해서 활용, 관리할 수 있답니다.
단, ipv6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현재 대부분의 글로벌 SNS에 국한됩니다.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그 대상이죠. 네이버의 경우 아직 ipv6로 접속하는 경우 오류가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