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나눔] 준최적화 블로그 제가 바라보는 시각
준최블전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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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준최적화 블로그를 보면은 2015,2017,2018년도가 비싸지만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도 2019년도하고 2020년 봄에 만든 블로그가 2020년 5월경에 전부다
저품 걸리며 다 죽었습니다.(죽은갯수는 800개 정도가 됩니다)
그럼 왜 2020년은 잘 안나오고 2015,2017,2018년도가 많으냐?
제 개인적인 생각은 2015,2017,2018년도 블로그는 구입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거의가
예전 있는글에 판매전 글 2~3개로 활성화 시키고 테스트후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블로그가 죽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2~3개만 글 발행을 하고 판매를 하는것이지요
2틀전인가 어떠한 분 댓글을 보니 준최블로그 10개 키우면 8개가 죽는다고 하신분이 있으시더라구~
그러니 당연 2020년이나 2019가 많이 안보이는 것입니다(요 당시 프로그램으로 키우는 분들 블로그 거의다 죽었어요?
그럼 여기서 2020년 계정이나 2021년 1월24일 이전 계정으로 글밥 40개가량으로 40일 이상 키우는 사람이
아무래도 준최블 시장을 석권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된 블로그라고 좋은것도 없고 신생블도 글밥이 되고 달수만 잘 채우면 잘 크는것을 테스트로 저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첫글 발행후 35일이지난 블로그 글밥 35개 현기점 계정 20개 정도를 테스트해서 죽은것은 한개도 안나왓습니다(제 기준 테스트 기간은 40일 이상입니다) ***5일만버티자****
앞으로는 최블이 많이 죽어나가고 일반블로그도 저품이 많이오고 하니 준블로 석권을 할수 있는 키워드가 점차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에 실력자는 2020,2021년 계정을 가지고 글 40개이상 40일 이상 지속적으로 키우는 분이 고수분이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준블을 보는 시각을 써보았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실분은 댓글로 주세요
주저리 주저리 쓴글 보아주셔서 갑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