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찾기] [특허거래] 화웨이, 샤오미, LG, 애플, 구글 등에 제안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특허는 이미 등록이 되었고 국제특허출원(PCT)도 등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을 제외한 스마트폰 제조사 및 관련 회사에 본 기술의 제안이 가능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특허의 거래 방법과 조건이 다양하여 어느 정도 변동은 있겠지만
매매의 경우 국가별 5천~3억, 전체는 30억 정도를 성공보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조건에 거래가 된다면 더 많은 사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는 이미 제가 제안을 하였고 현재 검토 중입니다. 그래서 제외입니다.
삼성 이외의 기업에 거래 제안이 가능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어느 기업에 어떠한 방법으로 제안이 가능하신지
쪽지를 주시면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본 특허는 애플의 3D터치와 유사한 기술의 특허입니다.
하지만 과정이 비슷할 뿐 결과나 경쟁력,사업성 등 보다 진보한 기술입니다.

본 특허를 통하여 한/영전환, 대소문자변경, 숫자, 특수문자, Shift키 등의 자판변경 없이 원하는 문자를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1874년 타자기가 발명된 이후 최초로 자판변경 없이 원하는 키를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역시 최초로 자판에서 한영전환이나 Shift키 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는 자판을 변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더 변경/대기 시간을 줄여 이용속도를 높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키보드 터치패드가 작아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약간의 편리, 시간 1초의 단축은 엄청난 노력과 기술투자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단축에 의한 가치만 평가해도 본 특허의 가치는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페이 vs 애플의 3D터치’ 현재 가치와 성장가능성, 사업성 등 여러 요소에서 삼성페이 보다는
애플의 3D터치가 더 가치 있는 기술로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 투자비용만 보더라도 삼성의 경우 삼성페이의 전신인 미국의 루프페이 인수에 약 2,728억원을 사용한 반면
애플은 세계에 3D터치의 홍보를 위해 사용한 마케팅 비용만 1조원 이상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실 루프페이는 스타트업 수준으로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과 성장가능성이 미비했기에 비교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애플 3D터치의 경우 감압센서가 있는 최신의 애플 스마트폰에서만 기능을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 특허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어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확장성이나 원가 부분에서 비교가 되지 않으며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더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애플 3D터치에 비해 범용성, 확장성, 편의성, 사업성 모든 부분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특허의 가치를 놓고 보았을 때
삼성페이 < 애플 3D터치 < 현재 보유특허 순입니다.

하지만 직접 개발하고 상용화를 시킨다면 기술의 가치에 맞는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나
특허만을 매각한다면 보통 1/10정도 수준에 거래되는 것이 보통이며 저 역시도 그 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직접 개발하고 상용화를 시킬 생각이었는데 아래 사건들로 상황이 변했습니다.


애플 피소···“아이폰 3D터치와 햅틱기술 특허침해”
http://www.etnews.com/20160212000358

[MWC 2016] 삼성 S7 ‘미지근’, LG G5 혁신으로 ‘급부상’
http://www.phonearena.com/news/Which-one-would-you-rather-buy-Galaxy-S7-or-LG-G5_id78633
 

특허소송으로 포스터치의 선두주자였던 애플이 주춤하게 되었고 기술적 혁신이 없는 제품이 어떻게 되는지
샤오미, 삼성이 이번에 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혁신이라는 기술을 가졌을 때 시장의 기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LG가 보여주었고
LG도 이번을 기회로 혁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전작 G4시절 LG전자의 휴대폰 영업이익이 2억원이라는 치욕의 성적표를 받았던 LG라 더 절실하게
교육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LG의 지난 성적과 금번의 성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특히 샤오미에게 충분한 교훈이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각종 LG 및 G5 검색에는 주가, 실적상향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하는 증권가 뉴스가 파다합니다.
모두가 LG 주가의 급상승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혁신이라는 기술을 갈망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스팩이
거의 비슷해 지면서 혁신적인 기술로 인한 차별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는 시점입니다.
즉 혁신적인 기술이 있다면 가장 비싼 금액에 판매를 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가장 쉽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된다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이 조금 좋아진 것이고 그 뿐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 보유한 특허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남깁니다.
보시고 매매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되신다면 그리고 제안을 할 수 있는 기업과 인맥이 있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특허는 대소문자, 한영전환, Shift 등의 자판을 변경하는 키를 사용하지 않고도
원하는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특허입니다.

예로 Love35@naver.com을 입력하고 자 하는 경우 6번의 자판변경 관련키를 눌어야 하며,
비밀번호 ‘Try#gg35’을 입력하고자 하는 경우 5번의 자판변경을 눌러야 합니다.

자판을 변경하면 해당 키를 누르고 변경되고 변경된 자판을 확인하여 다음 키를 누르기까지
평균 약 1초 정도가 소요됩니다. 즉 각각 6초에서 5초 정도의 대기시간이 생기고 불편해집니다.

하지만 본 특허에서는 자판변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5~6초의 대기시간도 필요가 없습니다.
키보드 등의 문자입력에서 언어선택 및 Shift 등의 자판변경관련 키가 사라지는 것은
타자기가 발명된 1874년 이후 처음입니다. 키보드라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 최초의 사건인 것입니다.

또한 문자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숫자나 다른 언어, 특문 등의 사용을 위하여 자판변경에 사용되는
대기시간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은 편리성 외에도 속도면에서 혁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으로 5~6초를 단축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할까요?

자판의 변경 없이 원하는 문자를 마음대로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터치패드에서 원하는 버튼을 누르고 선택한 버튼의 주변을 두드려 주는 것으로 원하는 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로 대문자 A를 입력하고 싶은 경우 소문자 a를 검지로 누른 상태에서 a를 제외한 아무 곳이나
중지나 엄지로 1번 두드려주면 a 다음의 문자인 대문자 A가 입력되는 것입니다.
‘ㄲ’ 입력하고 싶은 경우 ‘ㄱ’을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화면 아무 곳이나 한번 두드리면 ‘ㄲ’이 입력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두 번을 두드리면 영문으로 전환하였을 때 입력되는 ‘r’이 세번을 두드렸다면 ‘R’이 입력되는 형태입니다.

즉 선택한 키의 주변을 두드린 횟수로 자판변경 없이 두번째 세번째 자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술의 응용을 통해 10개 이상의 자판 또는 특문이나 매크로 입력도 변경 없이 입력이 가능해 집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이면서도 삼성의 페이나 애플의 3D터치처럼 해당 기능을 탑재한 폰에서만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터치스크린을 지닌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기술사항과 설명 그리고 상업성은 특허등록내용을 확인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