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2019. 05. 03 (금) 마케팅 트렌드
정팀장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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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카카오톡 #전동킥보드 #인스타 #타다
금요일
충분한 휴식을 위한
하루를 정리 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위드마케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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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팅 목록에 AI 배너광고 등장
예고된 대로 카카오톡 '채팅 목록' 탭에 배너형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
카카오 측은 현재 해당 광고를 한정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베타 테스트 운영 기간 후에 이용자 의견을 받아 카카오톡 이용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로 광고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반응이 가장 좋은 시점을 찾도록 설계됐다"며 "현재 일부 이용자의 채팅 목록에만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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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로 '씽씽', 1인 모빌리티도 커진다
승차공유가 규제로 인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과 달리 전동킥보드 등 1인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연말까지 각각 2만~3만대 가량의 전동 킥보드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는데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쏘카 등 기존 모빌리티 업체들도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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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치기록·검색데이터 자동 삭제 기능 도입
구글은 1일 블로그를 통해 위치 기록과 활동 데이터를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하는 기능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8월 AP통신이 구글의 이용자 위치 추적에 대해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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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사라질까'.. 인스타그램, '좋아요·조회수' 가리기 검토
사진과 동영상 중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이 게시물의 '좋아요'와 '조회수'를 가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좋아요'와 '조회수'는 인스타그램의 주요 인기비결 중 하나다.
해당 버전에서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다른 이용자들은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횟수와 조회수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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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비스 6개월만에 50만명 돌파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를 이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가 모빌리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시간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을 시작으로 예정된 일정에 맞춰 이용 가능한 타다 에어, 타다 VIP VAN, 타다 프라이빗과 같은 사전 예약 서비스 등이다.
앞서 지난 3월 장애인과 65세 이상 교통약자를 위한 '타다 어시스트' 서비스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