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이하로 처분하는 정품이고 새제품들이에요

동일 제품을 이 가격보다 싸게 구하게는 어려운

봄에 신기에 딱 좋은 아이템들로  내놓아요

제품이 필요 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하기 쉬운 제품들이에요

1.라코스테 로퍼 러즈럼

화려한 느낌 같지만  오히려 단색 칼러로

옅은 셔츠나 가디건과 잘 어울리것 같은 느낌의

라코스테 러즈럼 모델 다홍이에요

22만원 —- > 5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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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에르 하디 Pierre Hardy

프랑스의 신발 부티크 라벨 피에르 하디

빅뱅의 슈즈라고 불리웠던 스타일리 스니커즈

실버와 골드 칼러의 조합은 사이버틱한 느낌으로

통이 얇은 바지와 잘 어울려요

현재 80만원대 이상인 제품을

80만원 —-> 13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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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디다스 빈티지 런닝화 아디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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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1970년대 런닝화를 재현한 아디다스 아디

레이서는 클래식하면서 이쁜 컬러 그러나 심플함으로

어디에서나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한 아디다스의

특별한 라인의 슈즈입니다. 10만원대 이상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새제품이고 정품이에요

109000 –-> 2만9천원

4.라코스테 단화

뭔가 빈티지 해보이고 어딘가 심플하면서

스타일이 느껴지는 라코스테 단화입니다.

라코스테 전문샵 풋스타의 초이스이구요

가격은 많이 저렴해요

12만9천원 –> 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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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코스테 로퍼 클래식 네이비

라코스테 로퍼의 계절인데 사이즈가

많이 없어서 저가에 내놓아요 20만원

이상의 제품을 이가격에 처분합니다.

20만원 — > 2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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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코스테 로퍼 화이트

이번에는 깔끔한 라코스테 로퍼에요

요트 패션이라고 하는 마린룩인데 봄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칼러와 신발 끈 홀이

알록 달록 레드와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가

있어요 10만원대 중반의 슈즈를 저렴하게

올려봐요

15만9천원 — > 3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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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빈티지

아디다스  오리지날스라인으로 편안한 차림의

슈즈로  어디에나 편하게 코디할수 있는 슈즈

가격은 12만원 —– > 3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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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나이키 ACG 루나

All Conditioned Gear 즉 모든 상황에서 착용할수

있는 전전후 신발이라는 의미이에요 방수도 되고

발 진짜 편합니다. 신발 바닥도 루나 창이라 하여 폭신 폭신

해요 가격은  14만 9천원 — >  4만 9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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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코스테 로퍼 고급 소재 로퍼 그린

라코스테의 단톤 칼러의 로퍼로 봄에 가디건

여름엔 반팔에 칼러풀한 셔츠와 함께 또는 하얀색

가디건 또는 셔츠에 신발로 포인트를 주기에 딱 좋은

로퍼입니다. 가격은 21만원 —– > 5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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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나이키 에어 마그마

터프한 느낌 또는 아무렇게나 편하게 신고

작업복 때로는 빈티지하게 청바지 하나에

걸쳐 신고 다닐때에 신을 수 있는 나이키 슈즈

살짝 아웃도어 컨셉도 있는 에어 마그마 입니다.

물빠진 청바지에 저는 코디해봤어요. 일본 한정판이라고

도 해요

가격은 14만 9천원  —-> 3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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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라코스테 카메라 가방 그레이

간단한 책도 넣고 지갑도 넣고 카메라도

넣을 수 있는 고급 라코스테 가방이랍니다.

그레이 색상이라 화려한 자켓과 잘 어울리고

가방도 중요한 마감질 부분에는 레더가 사용되어서

가볍고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