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로 강화된 보장 과 보험료 인하

2009년 10월 이후부터 의료실비보험이 보장이 많이 강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보장금액은 기존 100% 보장에서 90% 보장으로 축소되었다고는 하지만 국민건강보험측에서 병원비의 60% 가량을 이미 내 주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40%의 금액의 10%만을 본인이 부담하면 되므로 보장금액이 축소되어도 실제 병원비의 약 3-4%만을 본인부담금으로 될 뿐만 아니라 보험료 또한 약 10-15% 가량 인하가 되어 기존과 비교했을때 보험료는 오히려 인하 되었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일부 보험회사만 보장을 해 주던 치과,치질,치매,한방 또한 전 상품으로 보장이 확대되어 소비자들로써는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어 좋다. 자료출처: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가입센터(http://meritzmall.ez.to) 보험료는 얼마나 인하 되었나? 메리츠화재로 의료실비보험을 40세 남자를 기준으로 설계해 본 결과 기존 54600원 나오던 보험료가 10월 이후 바뀐 기준으로 설계해 본 결과 49000원 이라는 보험료가 산출되었다. 약 10% 가량이 인하된 셈이다. 단 병원비보장은 기존 병원비100%보장에서 90%보장으로 축소되었고 본인부담금도 5000원에서 8000원~2만원 으로 늘어났다. 잔병으로 병원을 자주 가는 사람은 보장이 안 좋아 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병원을 자주 찾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보험료가 절감되고 혜택 또한 늘어나서 이익이라고 볼 수 있겠다. 보장은 얼마나 강화 되었나? 기존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은 치과,치질,치매,한방,성병 등에 대해 손해율 때문에 보장에서 제외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10월 이후 바뀐 규정에서는 각 보험사들이 의무적으로 이러한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해 주게 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을 전문적으로 판매 하는 메리츠화재 보험 콜센터(무료상담은 전화:080-990-0000)를 통하면 보다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가입센터 무료전화 : 080-990-0000 인터넷을 통한 상담문의 :http://meritzmall.ez.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