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셀회원님들.

인터넷에떠도는 말만 듣고 사이트 운영한지 이제 8개월 넘어가네요

컴퓨터 게임만 할줄 알았지 카페니 블로그니 다 다른 세상 얘기였는데 셀클럽 들어오면서 하나씩

영어 단어 외우듯 하나씩 알게되고 알게되니 또하나가 궁굼하고 이제는 키워드광고니 프로그램 까지 배우구 싶을 정도로

이쪽분야가 매력있고 독특하지만 엄청 나게 힘들구나 싶네요.이제 인생의 절반을 살았지만 ( ㅈㅅㅈㅅ)

내나이엔 안되 고개가 절로 흔들흔들 거리네요

배너하나 만들줄 모르다가 배우게 되서 이제 흉내만 내고 있네요 ㅠㅠ 정말 클릭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ㅠㅠ

첨에 시작 할땐 친구의 친구분이 프로그램과 이쪽분야에 좀 아신다하여 같이 시작하였으나 그분은 3달전에 그만두시고 더욱 어두운 쪽으로

가셔서 혼자 이것저것 만지면서 재미삼아( 곧잘 수익이 나오곤 하더라구요) 하고 있네여 그만 두질 못하고 ""

다름이아니오라 사이트라고 하기에두 부끄럽지만 8개월된 사이트와 누가 해보라하여 양도해준 사이트 두곳을 이거만젔다 저거만젔다

하고 있습니다 &&*

저와 같이 사이트 두곳을 운영이라구 하기에두 부끄럽습니다 ㅠㅠ

같이 키워나가실 조금이나마 저보다 아시는(전 스타크래프트만 할줄압니다 ㅠㅠ)분을 찾고자 합니다.

서버비등 아무것도 모르고 지불하고 있습니다 (머니가 들어가는부분은 제가 다 부담하겠습니다 얼마안되지만요)

수익이나면 정확히 반반하면서요 ..이제는 혼자서는 이끌어갈 자신이 없네요  너무 몰라서요 ㅠㅠ

참고로 성인 커뮤니티 입니다 ㅠㅠ (보시는 회원님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어서.. 여러 보시는분 눈쌀 찌푸리게 해서 ㅈㅅ합니다)

의향있으신분은 010-2170-8201 로 문자주시거나 댓글좀 달아주세요

얼마남지 않은 2015년입니다 셀분들 모두 건강하시구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