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를 돌며 양념육을 파는 행사팀입니다.
일한 만큼 큰 보상이 따라옵니다.
젊고 꿈있는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돈을 벌고싶었고 그당시에는 아는것도 별로없고 제가 돈을 벌방법이라고 해봤자 알바몬 알바몬에서 일자리찾아서 한푼두푼 모으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것은 주방일이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술집을 차리려면 주방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제가 주방을 한지 1년도 채되지 않았을 때부터 갑자기 코로나로 시끌시끌하더니 정부에서는 각종 제한명령을 내렸고 그 때문에 손님이 끊기고 영업시간이 단축되어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겠으나 3번 연속 그러니 정신적으로 다 놓게 되더라고요
정말 침대위에서 나오지않았고 폐인처럼 살던 와중에 심심해서 들어간 오픈카톡에서 이일을 알게되었고 처음엔 고수익얘기에 그냥 허세려니 심지어는 장기매매아닌가 까지 생각했지만 더 물러나기도 싫었고 이렇게 퍼져있기도 싫었던 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일을해봐야겠다 싶어서 시작했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앞서 저는 제 꿈이 술집을 차리는 거리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주방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월에 300~400버는 수준에서는 작은 술집은 모르겠으나 사실상 술집차리기 힘듭니다. 다른 사업을하려해도 대출 안끼고 힘듭니다. 그리고 대출은 계속 따라다닙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60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대출금 남아있고 아직도 일하십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밤늦게까지 힘들게 일하셨고 저 또한 여렸을 때부터 블랙넛 가사처럼 당신보다 한참 어린애들 비위맞춰가면 일하시는 모습을 봐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않습니다. 그렇게 안살겁니다. 그래서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월에 1000만원 이상 씩 벌고 있습니다. 정말 안되도 800이상입니다.당당하게 번돈으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있고 이일을 시작한 이상, 지금 저와 같은 길을 걷고있는 팀원과 대표님과 함께인 이상 저희 부모님처럼 고생할 일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양념육 행사는 시작일 뿐입니다.
저는 단순히 행사팀 직원, 팀장을 구하고자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남은 몇십년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이 기회를 잡을 의지와 절실함이 있는 '사람' , '인재' 를 찾고 있습니다. 젊음을 낭비하지 마세요. 젊음을 아끼지 마세요. 모든 일은 시기가 있고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었다면 그리고 뭔가 느끼는게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어느 사기꾼의 말처럼 자기만 따라오면 성공하게 해주겠다. 그런말 안합니다. 저는 제가 벌고 있는 만큼, 그리고 제가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이 기회에 대한 보장을 해드리겠습니다.
같이 가실 분 용기있으신분들 절실하신 분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10 - 5559 - 8616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고용형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