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는 이미지들을 외부에서 불러 들이지 말고 가능한 플래시 자체에서 드로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플래시가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툴은 아니지만 다양한 칼라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합니다. Color는 선과 도형의 면을 채우는데 사용하는데, MX에서는 5버전과 달리 칼라툴이 Color Mixer와 Color Swatches로 각 각 분리되어 졌습니다. 우선 Color Mixer는 칼러모드를 선택하게 합니다. RGB와 HSB로 표시될 수 있으며, 채우는 옵션에 따라 단일색상(Solid), 그라데이션, 이미지맵으로 분리됩니다. 그라데이션은 Linear, Radial로 나눠집니다. 또한 알파값 등의 부가 옵션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칼러 스와치로 팔레트의 개념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본 웹칼라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그라데이션이나 비트맵을 이용한 색상표를 만들 때 스와치에 저장해서 쓰면 아주 편리합니다. 저장된 자신만의 팔레트는 스와치 창 하단에 표시됩니다. 각 세부 메뉴는 좌측의 목록리스트 표시를 누르면 생기는데, Duplicate, Delete, Add, Replace 등 등의 명령을 수행시킬 수 있습니다.
플래쉬,스위시
매니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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