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자체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이 회사는 내부문제인지 로직 문제인지

한번 프로그램을 뒤집었습니다.

여기 회사에서 200만원짜리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10월말에 갑자기 프로그램 사용을 중지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걸 죄송하다고 하는게 대표가 아니라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분께서

전화하셔서 말씀하더라고요. 저는 잘쓰고 있는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지되어서 대표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거절을 하더군요

정확히 3번을 했는데 세번 다 신호가 4번채 안가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카톡이 왔는데 이런 사진과 함께 오더군요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그리고 하는 말이

바빠서 연락한번 못받은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역성을 내더군요

바빠서 못받은거라면 전화를 다시 줘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회사의 신뢰성이 의심되네요

그리고 뻔뻔하게 카톡으로 영업이나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이가 없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