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트렌드] 매상 올리는 문자 마케팅
최근 SNS가 아닌 SMS 마케팅(고객의 휴대폰에 문자로 쿠폰이나 홍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법)은 고객방문과 매출을 늘려주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최근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컬 스몰비즈니스에는 더 이상적인 도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적은 비용으로 고객이 찾아오는 횟수와 매상을 치솟게 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2
페이스북, 동영상 플랫폼 '워치' 공개…유튜브와 '맞짱'
페이스북이 구글의 유튜브를 겨냥한 듯한 새 동영상 플랫폼을 '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워치는 스마트폰부터 데스크톱, 노트북, TV 앱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이용자가 자신의 뉴스피드에 올라오지 않은 동영상까지 쉽게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3
소셜커머스 '2강' 굳히는 쿠팡·위메프
기존 소셜커머스 시장의 개척자였던 티몬이 최근 부진의 조짐을 보이면서 소셜커머스 시장이 기존 3강 구도에서 쿠팡과 위메프 2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티몬의 월 거래액과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반해 쿠팡과 위메프는 올 들어 거래액 최대치를 연방 경신하며 티몬과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4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편의성 최고, 호환성은 아직… 하반기 출시 가능할까
네이버가 출시한 웹 브라우저 ‘웨일 브라우저’가 편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오류와 호환성 문제로 하반기 정식 출시가 가능할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오픈베타를 시작했으며 웨일 팀은 웨일 연구소를 운영하며 오류를 수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개선해 나갈 전망입니다.
#5
카카오 "광고 매출, 카톡이 견인"
카카오 최용석 경영지원 담당 이사는 광고 매출 상승에 대해 "카카오톡 광고가 전분기 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며 "지난 5월 플러스친구를 개편, 출시한 '뉴 플러스친구'의 효과가 반영됐고, 알림톡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며 파트너사가 유입되고 있는 것도 매출 상승의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6
인스타그램, 한국 월 활동사용자 1000만 돌파..광고플랫폼까지
페이스북의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의 한국 월 활동사용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3월, 월 활동사용자 600만 명을 발표한 후 1년 5개월 만에 400만 명이 늘었는데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같은 새로운 기능은 연예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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