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광고 방식과 전략

스마트폰 증가로 모바일 광고의 방식과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TV, PC등 과 달리 작은 화면으로 전략을 달리해야 하는데 관계자는 광고가 사람들에게 노출 됐을 때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보여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연결되는 랜딩페이지 또한 모바일 환경에 맞춰야 만이 클릭과 구매전환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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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앱 커머스 시대, 타깃 광고로 매출 극대화 가능”

크리테오코리아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앱 커머스 및 앱 이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타깃 마케팅으로 매출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켰고 조사에선 국내 소비자 51%가 디스플레이 광고를 클릭한 후에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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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술마케팅 “자신의 콘텐츠, 스토리로 만들어라”

2017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예술가들은 예술단체나 기업을 경영하며 유형의 상품이 있는 것도 아니라 마케팅이 어렵다고 말하는데, 예술인들은 콘텐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자신들이 가진 콘텐츠를 스토리로 만들어 최신 기술과 결합하면 훌륭한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데이터마케팅 코리아 대표는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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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마를 잡아라"…식품업계, '맘보이스 마케팅' 활발

최근 식품업계에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주 소비자인 엄마층을 대상으로 체험을 함으로써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덩달아 입소문 효과까지 보겠다는 계산인데 매일유업의 맘마밀 안심키친투어, 농심 주부모니터 등 소비자 참여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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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전 업계, '비방 마케팅' 계속…선두 쫓는 추격자의 조바심?

가전업계 라이벌 삼성과 엘지 전자가 또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엔 삼성이 LG전자 최고가 TV 화면에 문제가 있다는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재미있는 건 삼성도 스마트폰에 똑같은 방식의 화면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관계자는 "합리적 비교가 이뤄졌을 때는 소비자들이 공감하겠지만, 이목을 집중하기 위한 시도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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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메프, 티몬 등 이커머스 업계 11월 마케팅 총력전

이커머스 업계가 11월을 앞두고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위메프는 다음 달 11일 열리는 ‘위메프 1111데이’에 역대 최대 규모의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티몬은 월동준비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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